본문 바로가기

사랑이야기

남자친구랑 헤어지는법, 상처없이 이별하는법

남자친구랑 헤어지는법, 상처없이 이별하는법

 

 

 

 

사귈 마음이 없지만 고백을 받기도 했고 거절하면 미안해서 사귄 경우. 사랑이란 진실된 것입니다.

본인이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데도 사귀고 있다는건 본인도 속이고 상대방도 속이는 행동이기 때문에
나중에는 어떻게든 되돌릴 수 없을 것입니다. 상대방에게는 더욱더 미안한 마음만을 남기겠죠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더 늦기전에 진솔되고 솔직하게 말을 해서라도 상대방에게 솔직한 말을 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태로 시간만 끌어봐야 상대방에게만 더 깊은 상처가 될뿐이며 본인도 상처가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데 상처없이 헤어지는 법 없나요?공부도 해야되고 미래가 걱정되서 헤어지려고 합니다.

사랑하는데 왜 이별을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본인이 두려워서 인가요?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감정만을 생각하세요

 

 

 


다른 감정이 이입되는건 본인이 두렵거나 용기가 나질 않기 때문에 사랑 앞에서 두렵기 때문이죠.

이 핑계 저 핑계타당하지 않은 이유를 본인이 자기합리화 하려고 하는것이죠.

사랑하는데 헤어지는게 어딨습니까?사랑하면 더 사랑해야죠!

 

 

 


사랑하는데 상처없이 헤어지는 방법이 이세상에 과연 있을까요!

공부도 해야하고 미래가 걱정되서 헤어진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공부도 해야하고 미래가 걱정된다면 목표를 본인이 아닌 상대방을 위해서라고 바꿔보세요!

나를 위해 하는 공부가 아닌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공부하고 미래를 설계한다고

생각한다면 과연 헤어지고 싶은 생각이 들까요??